얼굴에 닿는 제품들에 주로 써봤어요. 맨처음엔 태국여행 갈 때 쓰려고 샀어요. 여행에서도 베개에 뿌리고 자면 더 안심되는 기분이었어요. 돌아와서도 겨울이라 목도리를 많이해서 목도리나 모자 등등에 자주 뿌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것 같아요.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아요.
더티노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