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고급호텔을 제외하고는 어느 잠자리에 들어도 눈이 빨개지고 흰자가 틔어나오도록 붓는 알러지가 심했어요. 명절마다 인공눈물을 달고 살았었는데... 들고 시댁에 와서 칙칙 뿌리고 잤어요. 제 베개에도 뿌리고 신랑베개 아이들 베개에도 해줬어요. 편안히 잘 지내고 잘잤답니다. 주기적으로 구매할 생각이에요. 강력추천 ㅎㅎㅎ
더티노프